※배우 전도연·공유 주연의 영화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 기홍과 여자 상민의 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 영화다. 공유가 기홍을, 전도연이 상민을 연기했다. 연출은 영화 ‘멋진 하루’(2008)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2011)의 이윤기 감독이 맡았다. 오는 2월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19일 14:44
최종수정 : 2016년01월19일 15:24
※배우 전도연·공유 주연의 영화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 기홍과 여자 상민의 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 영화다. 공유가 기홍을, 전도연이 상민을 연기했다. 연출은 영화 ‘멋진 하루’(2008)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2011)의 이윤기 감독이 맡았다. 오는 2월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