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일동제약은 배우 김희애씨를 모델로 한 건강기능식품 '지큐랩' TV 광고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광고에서 김 씨는 세계 최초 특허를 받은 4중코팅 프로바이오틱스(일종의 유산균)에 대해 설명하며 지큐랩의 특허기술과 장점을 설명한다. 현재 김 씨는 일동제약 종합비타민 '아로나민씨플러스'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광고엔 지큐랩 개발에 참여한 이승훈 중앙연구소 책임연구원이 등장해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
일동제약은 또 다음달 7일까지 지큐랩 홈페이지를 통해 체험단 이벤트를 연다. 홈페이지에서 신청 사연을 적고 본인의 장 건강 정보와 배송에 필요한 간단한 개인 정보를 적으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지큐랩 제품을 준다
한편 지큐랩은 일동제약이 가장 주력하는 신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일동제약은 70년간 축적된 유산균 노하우와 4중코팅기술 등 지큐랩이 가진 차별점을 다양화 활동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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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동제약> |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