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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철희, 이준석의 마지막 방송 시청률이 상승했다. |
[뉴스핌=대중문화부] ‘썰전’ 이철희, 이준석의 마지막 방송 시청률이 상승했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JTBC ‘썰전’ 시청률은 2.541%(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2.340%에 비해 0.201%P 상승한 수치다.
한편 이날 ‘썰전’은 이철희, 이준석의 마지막 방송. 두 사람은 최근 정치권에서 계속 이름이 거론되는 것이 프로그램에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판단해 하차를 결심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