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6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단말기 지원금 상향선과 관련해 방통위와 우리의 입장은, 단통법이 안착된 상황에서 이것을 종합적인 판단 평가를 거치면서 조정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주무부서는 방통위이고 우리는 협의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06일 11:08
최종수정 : 2016년01월06일 11:09
[뉴스핌=김선엽 기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6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단말기 지원금 상향선과 관련해 방통위와 우리의 입장은, 단통법이 안착된 상황에서 이것을 종합적인 판단 평가를 거치면서 조정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주무부서는 방통위이고 우리는 협의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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