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현 기자] 이월드는 이랜드파크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1323만2515주(14.62%)를 지난해 12월 30일 장외매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랜드파크의 지분율은 기존 77.71%(7033만3812주)에서 63.09%(5710만1297주)로 줄었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뉴스핌=이지현 기자] 이월드는 이랜드파크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1323만2515주(14.62%)를 지난해 12월 30일 장외매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랜드파크의 지분율은 기존 77.71%(7033만3812주)에서 63.09%(5710만1297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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