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손흥민 27일 노리치, 30일 왓포드전 출전 대기 ... 프리미어리그 2호골 박싱데이서 기대 . 박싱데이 주간을 맞아 손흥민이 골 사냥에 나선다. <사진=뉴시스> |
[EPL] 손흥민 27일 노리치, 30일 왓포드전 출전 대기 ... 프리미어리그 2호골 박싱데이서 기대
[뉴스핌=대중문화부] 박싱데이 주간을 맞아 손흥민이 골 사냥에 나선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27일 0시 노리치시티와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이어 토트넘은 30일 EPL 19라운드 왓포드와 경기가 예정돼 있다. 토트넘은 7승8무2패(승점 29)로 4위, 노리치는 16위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 9월20일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최근 정규리그 3경기 연속 교체출전 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28일 첼시전부터 내리 3경기(2무1패) 동안 승수를 쌓지 못했지만 지난 19일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2-0으로 승리했다.
해외파 출전 일정
▲27일 0시
토트넘 핫스퍼(손흥민) vs 노리치 시티
본머스 vs 크리스탈팰리스(이청용)
스완지 시티(기성용) vs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온
▲30일 0시
왓포드-토트넘(손흥민)
크리스탈팰리스(이청용) vs 스완지 시티(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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