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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가수 임재범과 찍은 사진 <사진=전현무 인스타그램> |
전현무, 임재범 옆에서 귀여운 포즈 "호랑이와 시츄"
[뉴스핌=대중문화부] 방송인 전현무가 특집 공개 라디오 방송을 해 화제인 가운데 그와 임재범이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전현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밤 11시 최강 히든싱어 임재범 편^^ 내일만 30분 연장방송! 얼마나 재밌으면?^^ 호랑이와 시츄 #임재범#히든싱어4#전현무 #역대급#가창신#최강보컬#호랑이와시츄"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재범과 전현무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카메라 앞에 서 있다. 임재범은 옅은 미소를 띄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전현무는 양손을 모으며 임재범을 귀엽게 바라보고 있다. 사진 속 전현무는 정말 강아지 종류 '시츄'를 닮아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전현무는 22일 오전 서울 명동거리 입구에서 MBC FM4U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 특집 공개방송 '찾아가는 서비스-기운드림'을 진행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