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삼환까뮤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 파라텍의 보유주식 57만3212주를 약 33억6400만원에 처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기자본대비 9.4%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2월18일 08:07
최종수정 : 2015년12월18일 08:08
[뉴스핌=강효은 기자] 삼환까뮤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 파라텍의 보유주식 57만3212주를 약 33억6400만원에 처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기자본대비 9.4%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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