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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에서는 소갈비 맛집이 소개된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예고캡처> |
'수요미식회' 소갈비 3내 맛집, 생고기 안먹는 장동민 반하고 김정민도 극찬
[뉴스핌=대중문화부] ‘수요미식회’에서는 장동민과 김정민이 극찬한 맛집이 소개된다.
16일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 46회에서는 ‘소갈비’ 맛집 3곳이 전파를 탄다.
이날 MC 신동엽과 전현무는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고기 중의 갑 오브 갑이다”라며 오늘의 주제 소갈비를 소개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장동민은 “생고기 안 먹는다. 맛이 없어서”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생갈비를 먹어 본 소감이 어떠냐고 물었다.
그러자 장동민은 “귀에서 종소리가 들렸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특히 S라인의 소유자 김정민은 “먹고 너무너무 맛있었다. 고기가 씹을 때 녹으면서, 신선하면서…”라며 맛집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에서는 소갈비 맛집 외에도 국내산 소고기가 모두 한우인지, 모르고 먹었던 소고기 품종 및 원산지부터 부위까지 모두 정리한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16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