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서 5대 기사식당 맛집이 소개됐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택시'에서 5대 기사식당이 공개됐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택시'의 '대한민국 5대 기사식당' 특집에는 문세윤, 슬리피, 사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다래함박스텍'집이 소개됐다.
이 곳은 철판 함박스테이크와 돈까스가 주 메뉴영ㅆ으며, 스테이크 위에 달걀 후라이 반숙이 일품이었다.
MC 오만석은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에 나온 착한 식당이라고 하더라. 이후 체인점이 4개가 생겼는데 이 곳은 늘 가격이 5000원 동결이라더라"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서울특별시 마포구 용강동에 위치한 '마포 닭곰탕'집이 공개됐다.
다양한 닭곰탕 메뉴가 눈길을 끌었고 한방 재료가 가득한 닭곰탕으로 슬리피는 "건강해지는 맛이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em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