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조201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증자 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이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1억5600만주이며, 신주발행예정가액은 주당 7700원(아직 미정이며 내년 2월3일 확정)이다. 이번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3월 2일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2월07일 15:57
최종수정 : 2015년12월07일 15:57
[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조201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증자 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이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1억5600만주이며, 신주발행예정가액은 주당 7700원(아직 미정이며 내년 2월3일 확정)이다. 이번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3월 2일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