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실화다` 예고가 공개됐다. <사진=TV조선 `이것은 실화다`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이것은 실화다' 예고가 공개됐다.
30일 방송되는 TV조선 '이것은 실화다' 59회에서는 노인 살인 사건과 두 남녀의 위험한 로맨스를 전한다.
이날 첫 번째로 방송되는 이야기는 15억 유산을 노린 살인사건이다. 한밤중 누군가가 집에 찾아와 노인을 살해했다.
이후 그의 장례식장에는 돈을 노린 이들이 방문한다. 사망한 노인의 친동생이 노골적으로 가게를 노리는가 하면, 새로운 여자와 딸이 등장해 그의 친딸이라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
과연 이들 중 노인을 살해한 사람은 누구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두 번째 이야기는 두 남녀의 위험한 로맨스다. 내연녀의 집에 숨어사는 남자와 침실에 남자를 숨긴 아내의 이야기로, 남편은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고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TV조선 '이것은 실화다'는 30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