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깨끗한나라 보솜이는 서울에서 '제 6회 보솜이 아기모델 선발대회' 최종 카메라 테스트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약 19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최종 후보 12명의 아기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보솜이는 최종 카메라테스트 후 현장 심사를 거쳐 대상·최우수상·우수상을 수상할 5명의 아기를 선발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보솜이 기저귀·화보 촬영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보솜이 22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동영상 심사를 도입해 수준 높은 응모작을 접수 받았으며 심사의 공정성을 강화했다. 모바일 플랫폼을 강화해 모바일 참여율을 높였다.
보솜이는 낸년 보솜이 22주년을 맞아 아기모델 선발대회 지원자 수인 2만3000개 제품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 보솜이 관계자는 "이번 보솜이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보솜이 브랜드 탄생 22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대회인 만큼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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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깨끗한나라> |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