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현대건설, 파주신도시 랜드마크 힐스테이트 운정 분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동훈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주력 건설사인 현대건설이 이달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A24블록에서 3000가구 규모의 대단지를 분양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운정′은 최고 29층, 2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998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분양가구는 ▲59㎡ 685가구 ▲60㎡ 500가구 ▲64㎡ 145가구 ▲72㎡ 1035가구 ▲84㎡ 633가구 등이다.

힐스테이트 운정은 현대건설이 운정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다. 현재 분양된 운정신도시의 아파트들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운정신도시의 중심에 위치해 입지가 좋다. 단지 서쪽으로 자리한 운정3지구가 개발되면 명실상부한 운정신도시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난다.

′힐스테이트 운정′ 투시도
경의중앙선 운정역까지 자동차로 5분 거리다. 단지 앞으로 일반 버스 4개노선, 광역버스 3개 노선이 지난다. 제 1·2 자유로의 동패나들목(IC)이 가까워 일산, 김포, 상암 등으로 이동하기 쉽다. 서울~문산간 고속도로가 2020년 개통되면 일산 및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된다.

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이 가능하다. 인근에 상업지구가 조성돼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와 롯데시네마 등이 지난 3월 착공해 2016년 하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초·중·고교를 모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초등학교(예정)는 단지와 바로 접해 있고 자율형 공립고교인 운정고등학교가 단지 옆에 있다. 약 500m 거리에 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의 첨단 시스템이 적용된다. CCTV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야간에 더 밝은 단지를 만든다. 범죄에 취약한 공간을 원천적으로 줄이는 셉테드(CPTED 범죄예방환경설계)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각 개별 현관에는 현관안심 카메라가 설치된다. 센서 감지를 통해 거동 수상자를 촬영, 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보안 기능이 탑재된다. 무인 택배 시스템도 적용한다.

관리비 절약을 위해 전기와 수도, 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보여 주는 ‘세대별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적용한다. 자신이 사용한 에너지량을 직접 확인 가능하다.

혁신적인 내부 설계도 장점이다. 모든 가구를 남측향으로 배치로 채광효과를 높였다. 대부분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통풍 효과가 높다. 주방에는 음식물쓰레기 탈수기가 제공된다. 드레스룸의 습기나 냄새 등을 제거할 수 있는 배기시스템도 마련된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운정신도시는 부동산 침체기와 대형 위주의 공급으로 인해 시장에서 저평가 받아왔던 곳이었지만 최근 중소형 아파트의 공급이 이어져 회복세가 빠르다”며 “특히 최근 전셋값 상승으로 부담을 줄이면서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주택 수요자들의 문의가 높다”고 말했다.

이달 중 파주시 야당동 1002번지(이마트 파주운정점 인근)에 견본주택 문을 연다. 2018년 7월 입주 예정이다. 문의) 1899-2919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