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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랠리스트’ 소녀시대 유리가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더 랠리스트’ 소녀시대 유리가 배성재 아나운서가 완벽한 팀워크(?)를 보였다.
유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너가 사진을 만든다 #더랠리스트 #SB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함께 ‘더 랠리스트’ 진행을 맡은 SBS 배성재 아나운서와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배성재 아나운서는 유리의 카메라 앵글에 들어오기 위해 다리를 구부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더 랠리스트’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랠리 드라이버를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랠리(Rally)’는 대중에게는 다소 생소한 모터 스포츠다. 가장 대표적인 랠리 대회는 WRC(월드랠리챔피언십)로 전 세계 188개 채널을 통해 중계되며 시청자만 6억 명이 넘는 인기 경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