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롯데쇼핑은 호텔롯데에 840억 규모의 롯데알미늄 주식을 처분한다고 27일 공시했다. 거래는 이날 장외매도를 통해 이뤄지며 처분후 소유주식은 0.0%이다.
회사 측은 "투자재원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0월27일 09:16
최종수정 : 2015년10월27일 09:16
[뉴스핌=송주오 기자] 롯데쇼핑은 호텔롯데에 840억 규모의 롯데알미늄 주식을 처분한다고 27일 공시했다. 거래는 이날 장외매도를 통해 이뤄지며 처분후 소유주식은 0.0%이다.
회사 측은 "투자재원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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