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토트넘, 리버풀전서 다친 샤들리 결국 발목 인대 부상 으로 최소 4주 결장 예상… 손흥민 이어 또 돌발 악재. <사진=토트넘 공식 트위터> |
[EPL] 토트넘, 리버풀전서 다친 샤들리 결국 발목 인대 부상으로 최소 4주 결장 예상 … 손흥민 이어 또 돌발 악재
[뉴스핌=대중문화부] 토트넘의 샤들리가 발목 인대 부상을 당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샤들리가 발목 인대 부상으로 최소 4주간 결장하게 됐다”고 전했다.
샤들리는 지난 17일 리버풀과의 리그 경기에서 11분 만에 오른쪽 발목에 통증을 호소, 은지와 교체됐다.
샤들리는 벨기에 출신으로 지난 시즌 13골 5어시스트로 총 18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 스완지시티서 해리케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공격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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