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밴드3` 코치결정전 미션 돌입 <사진=KBS `톱밴드3`> |
[뉴스핌=대중문화부] '톱밴드3' 코치결정전 미션이 공개된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톱밴드 시즌3'에서는 '300초 슬라이딩 무대'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300초 슬라이딩 무대에서는 코치결정전 미션인 '밴드가 좋아하는 가요 부르기'가 펼쳐진다.
특히 코치 전원 기립의 주인공인 스트릿건즈와 출연과 동시에 실시간 검색 1위에 등극한 루나플라이, 조선의 락을 선보였던 아시안 체어샷, 유튜브 스타 홍대 여신 leeSA, 2인조 밴드 데드 버튼즈, 와라서커스, 노텐션, band 그래서와 '톱밴드3'에서 처음 선보이는 개인조합 밴드 3POP과 이플, THE2080의 치열한 무대가 공개된다.
한편 '톱밴드3'는 17일 오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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