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하는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영재와 네살의 관계에 대해 알아본다. <사진=SBS `영재발굴단` 예고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영재발굴단'이 '4살'과 영재의 의미에 대해 알아본다.
14일 방송하는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4세의 의미에 대한 제작진의 의문을 푼다.
영재들을 만나기 위해 전국방방곡곡을 누빈 '영재발굴단' 제작진들은 지금까지 1200명의 영재들과 만났다. 이가운데서 제작진은 영재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바로 네살 무렵에 영재의 끼가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
이날 '영재발굴단'은 구구단 외우는 4세아이부터 외국어 천재 9세 김민수 군 등 특별한 재능을 가진 아이들의 공통점을 취재할 예정이다.
네살과 영재의 관계에 대해서는 14일 오후 8시55분 방송하는 '영재발굴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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