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넥센·SK 사상 첫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오늘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서 예매 가능 … 한명당 최대 4장.<사진=뉴시스> |
프로야구 넥센·SK 사상 첫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오늘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서 예매 가능 … 한명당 최대 4장
[뉴스핌=대중문화부]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가 6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넥센과 SK가 치르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티켓 단독판매사인 인터파크의 홈페이지(ticket.interpark.com)와 인터파크 스마트폰 예매 애플리케이션, ARS(1544-1555)로 예매할 수 있으며 한명이 최대 4장을 살 수 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만 실시하며, 예매표 중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현장판매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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