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사진=AP/뉴시스> |
추신수, 디트로이트전서 7경기 연속 안타 도전
[뉴스핌=대중문화부] 추신수가 7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30일(한국 시각)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텍사스는 델리노 드쉴즈(중견수), 추신수(우익수), 아드리안 벨트레(3루수), 프린스 필더(지명 타자), 마이크 나폴리(좌익수), 미치 모어랜드(1루수),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크리스 지메네스(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콜 해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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