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밥상`에서 통조림 햄과 참치로 만드는 특별 레시피를 공개한다. <사진=TV조선 `간편밥상`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간편밥상'에서 한가위를 맞아 특별한 재료를 준비했다.
24일 방송되는 TV조선 '간편밥상'에서는 즐거운 한가위를 맞아 베스트 선물세트로 꼽히는 통조림 햄과 참치로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양지훈 셰프는 통조림 햄과 참치를 이용한 특별한 레시피를 공개한다. 그는 "메뉴를 개발해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마약 양념장 2탄으로 꾸며져 이번엔 마약 쌈장 레시피를 밝힌다. 마약 쌈장을 맛본 출연진들은 "우리 집에 다 있는 재료인데 왜 이렇게 안 해먹었던 걸까" "10분밖에 안 걸리는데 정말 맛있다"고 감탄했다.
특히 이재룡, 윤다훈, 김수로는 점점 발전하는 요리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TV조선 '간편밥상'은 24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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