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파트`에서 각국의 지원금을 밝혔다. <사진=TV조선 `국제아파트`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국제아파트'에서 국가 지원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24일 방송되는 TV조선 '글로벌 반상회-국제아파트' 3회에서는 각국의 지원금에 대해 밝힌다.
이날 방송에서 중국 엄마는 "중국에는 상속세가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것을 시작으로 독일에는 "대학 등록금이 없다"고 밝혔다. 러시아 역시 "대학 등록금이 무료인데다 기숙사까지 제공된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오스트리아는 "아이 셋 이상이면 한 달에 100만 원을 준다"고 밝혔다. 이에 MC 이휘재가 "쌍둥이는 200만 원을 주냐"고 물었고, 아니라는 대답에 "쌍둥이 무시하냐"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조선 '국제아파트'는 24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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