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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관련 국정감사 <이형석 사진기자> |
이날 국정감사에는 메르스 사태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원영 전 청와대 고용복지 수석, 김진수 청와대 비서관을 증인으로 채택했으나 문 전 장관과 최 전 수석은 참석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9월21일 12:05
최종수정 : 2015년09월21일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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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관련 국정감사 <이형석 사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