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AK플라자에서 운영하는 종합온라인쇼핑몰 AK몰은 9월17일까지 가을상품을 최고 79%까지 할인하는 ‘가을 스타일링 대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AK플라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기간 동안 모든 고객에게 백화점관 15~20% 할인쿠폰을 발급하고 백화점관 전 상품을 무료로 배송한다. 모바일 앱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전용 10~15% 할인쿠폰도 발급한다.
리스트 오버핏 롱 트렌치코트를 18만600원에, 닥스 울 혼방 롱스카프를 8만4150원에, 프랑코페라로 밍크 머플러를 8만750원에, 베네통키즈 후드짚업 점퍼를 3만1200원에, 비비안스타킹 고탄력 팬티스타킹(10족)을 1만3000원에,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손목시계를 14만250원에, 루이까또즈 숄더백을 27만888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 쉬즈미스, 리스트, 케네스레이디 등 여성의류 가을 신상품을 최고 30%까지 할인하고 20% 추가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디스커버리, 아이더, 몽벨 등 미리 사는 겨울 아웃도어 의류도 최고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기간 동안 신한·롯데카드로 결제하면 카드전용 10% 할인쿠폰, 5~10% 청구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사진제공=AK몰> |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