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최현석이 김영광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최현석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최현석이 김영광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현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 옆에 최징어. 키가 나보다 2cm 작다는데 더 커보임. 역시 전문모델의 비율이란. 잘 웃어서 보기 좋은 김영광 씨와 함께"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광과 최현석이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두 사람은 190cm 장신의 위엄답게 길다란 기럭지와 작은 얼굴 등 9등신 비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출연한 김영광은 '자양강장제 같은 요리'와 '10분 안에 끝나는 요리'를 부탁했다. 최현석은 '10분 안에 끝나는 요리'를 맡아 역대 최고의 빠른 손놀림으로 훌륭한 요리를 선보인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김영광이 출연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4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