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금화피에스시는 한국서부발전과 210억800만원 규모 2015년도 태안 제1~8호기 기전설비 경상정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4년 매출액 대비 11.08%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15년 12월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9월10일 11:24
최종수정 : 2015년09월10일 11:24
[뉴스핌=강효은 기자] 금화피에스시는 한국서부발전과 210억800만원 규모 2015년도 태안 제1~8호기 기전설비 경상정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4년 매출액 대비 11.08%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15년 12월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