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식.<사진=MBC SPORTS+> |
[뉴스핌=대중문화부] 3일 만에 등판한 한화 선발 송창식이 2회도 못 채우고 강판했다.
송창식은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전에서 2회 첫 타석에 나온 유강남에게 솔로포를 허용 한후 마운드서 내려왔다. 1회에는 이진영에게 투런포를 내줬다.
LG가 2회 현재 3-0으로 앞서 있다.
\[뉴스핌 Newspim] newmedia@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9월09일 19:11
최종수정 : 2015년09월09일 21:40
송창식.<사진=MBC SPOR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