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가 24일 개장 초부터 낙폭을 키워가면서 7.11%폭락한(현지시간 9시 50분) 3260.06포인트대로 밀려났다.
[뉴스핌 Newspim]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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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년08월24일 10:55
최종수정 : 2015년08월24일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