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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가 SI 선정 신인왕 후보 4위 올랐다. <사진=뉴시스> |
강정호, SI 선정 NL 신인왕 후보 4위 올랐다
[뉴스핌=대중문화부]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 4위에 올랐다.
미국 CNN SI가 선정한 신인왕 후보에서 강정호가 내셔널리그 4위에 올랐다. 1위는 맷 더피, 2위 크리스 브라이언트, 3위 랜달 그리척, 5위는 작 피더슨이 올라갔다.
강정호는 지난 20일까지 이번 시즌 101경기에 나서 타율 0.284와 10홈런 41타점 46득점 95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아메리칸리그 1위에는 카를로스 코레아(21,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선정됐다.
[뉴스핌 Newspim]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