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롯데제과는 신동빈 대표이사와 신격호 총괄회장에 상반기 보수로 각각 5억원씩 지급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주주총회 결의로 정한 지급한도 범위 내에서 이사회 결의에 따라 지급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8월17일 19:44
최종수정 : 2015년08월17일 19:44
[뉴스핌=함지현 기자] 롯데제과는 신동빈 대표이사와 신격호 총괄회장에 상반기 보수로 각각 5억원씩 지급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주주총회 결의로 정한 지급한도 범위 내에서 이사회 결의에 따라 지급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