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가치 사흘간 4.66% 하락 <김학선 사진기자> |
외환시장 관계자는 "위안화 평가절하 조치는 대개 주변국의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며 "중국의 수출 경쟁력이 올라가는 만큼 상대적으로 주변국의 수출 경쟁력은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8월13일 16:13
최종수정 : 2015년08월13일 16:13
중국 위안화 가치 사흘간 4.66% 하락 <김학선 사진기자> |
외환시장 관계자는 "위안화 평가절하 조치는 대개 주변국의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며 "중국의 수출 경쟁력이 올라가는 만큼 상대적으로 주변국의 수출 경쟁력은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