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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롯데면세점 <이형석 사진기자> |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는 12월 특허 만료를 앞둔 롯데면세점 본점(소공점)과 월드점은 애초 무난하게 재승인을 받을 것으로 점쳐져 왔지만 최근 롯데그룹이 한국 기업이냐 일본 기업이냐를 놓고 국민적 반감이 커지고 있는 변수가 발생하면서 롯데가 재허가를 낙관할 수 만은 없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8월07일 18:00
최종수정 : 2015년08월07일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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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롯데면세점 <이형석 사진기자> |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는 12월 특허 만료를 앞둔 롯데면세점 본점(소공점)과 월드점은 애초 무난하게 재승인을 받을 것으로 점쳐져 왔지만 최근 롯데그룹이 한국 기업이냐 일본 기업이냐를 놓고 국민적 반감이 커지고 있는 변수가 발생하면서 롯데가 재허가를 낙관할 수 만은 없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