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이 `언제나 칸타레2` 마지막 단체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오상진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오상진이 '언제나 칸타레2' 마지막 단체사진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오상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지 못할 여름을 만들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칸타레2' 화이팅! never forget. you all"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언제나 칸타레2' 단원들이 모두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각자 자신의 악기를 들고 무대 위에서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며 즐거운 분위기를 가늠케 한다.
오상진은 tvN '언제나 칸타레2'에서 제2바이올린 파트에 소속돼 있다. 지난 시즌에서 부족한 바이올린 실력으로 고충을 겪었던 오상진은 이번에 한층 발전된 실력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한편, tvN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2' 7회는 내달 1일 11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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