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황정음이 휴양지에서 시간을 보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황정음이 이른 휴가를 즐겼다.
황정음은 지난 5월 인스타 그램에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황정음이 휴양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황정음은 야자수 나무 앞에서 머리를 살짝 넘기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블랙 비키니 차림으로 얼굴에 수건을 올린 채 누워있는 그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정음은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한다. ′그녀는 예뻤다′에는 앞서 황정음과 ′킬미, 힐미′에서 호흡을 맞춘 박서준도 출연할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정음과 박서준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그녀는 예뻤다′는 '밤을 걷는 선비' 후속으로 오는 9월 막을 올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