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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눈속임 영업' 유명 화장품 업체 9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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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송주오 기자] 제품 환불 기한을 임의로 정하거나 고객 불만이 포함된 글을 숨기는 등 부당하게 영업해 온 유명 화장품 브랜드 쇼핑몰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위법 사실이 드러난 화장품 온라인 쇼핑몰 9곳에 경고조치와 함께 과태료 총 3250만원을 부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기업은 아모레퍼시픽, 네이처리퍼블릭, 더페이스샵, 미즈온, 쏘내추널, 에뛰드, 에이블씨엔씨, 이니스프리, 토니모리다.

해당 기업들은 고객이 상품을 수령한 지 7일이나 15일 이내에만 교환·환불이 가능하다는 식으로 문구를 만들어 소비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고지했다. 전자상거래법에 따르면 소비자는 공급받은 날부터 3개월,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철회 등을 할 수 있다.

네이처리퍼블릭·미즈온·쏘내추럴는 소비자가 작성한 후기 가운데 상품의 품질 등에 대한 불만 등 불리한 후기를 다른 소비자가 볼 수 없도록 조치했다.

이외에도 네이처리퍼블릭, 더페이스샵, 미즈온,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등 5개 업체는 온라인으로 구매한 화장품이 언제 어떻게 배송되는지에 대한 정보를 고객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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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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