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이 `라디오스타` 묻지마 과거 특집에 출연한다. <사진=뉴스핌DB> |
[뉴스핌=대중문화부] 정창욱 셰프, 방송인 강예빈, 가수 허각과 배수정이 '라디오스타'에서 예상을 뒤엎는 전 직장을 공개한다.
29일 방송될 MBC 수요일 예능 '라디오 스타'는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정창욱, 강예빈, 허각, 배수정이 출연한다.
이들은 모두 예상치 못했던 전 직장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는데, 특히 정창욱의 전직이 일본어 통역사였다고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 밖에도 강예빈은 어린이집 보조교사로, 허각은 과거 닥트 설치기사로, '위대한 탄생2' 출신 가수 배수정은 영국에서 회계사로 일했던 것이 밝혀진다.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꾸며지는 MBC 수요일 예능 '라디오스타'는 29일 밤 11시1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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