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이 '비타민'에 출연한다. <사진=뉴스핌DB> |
[뉴스핌=대중문화부] '비타민'이 피부 보호 방법에 대해 다룬다.
29일 오후 방송될 KBS 2TV '비타민'에는 문희경, 김원준, 박나래, 걸스데이 소진이 게스트로 출연, 여름철 자외선에 노출되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법을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름철 피부의 적인 자외선의 위험 정도를 공개한다. 자외선에 2시간 이상 노출시 색소침착, 주름생성, 탄력저하 등 각종 노화현상이 나타나며, 심각하면 화상이나 피부암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날 '비타민'에서는 피부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자외선 차단제'의 모든 것,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우리 몸 6곳 등을 짚어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문희경, 김원준, 박나래, 걸스데이 소진의 피부나이가 공개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KBS 2TV '비타민'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5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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