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나인뮤지스 소진·금조 출연…신곡 ‘다쳐’ 격한 안무 ‘크로스핏’하는 느낌 <사진=컬투쇼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1대100’에 출연한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소진과 금조가 화제다.
나인뮤지스 소진과 금조는 28일 밤 8시55분 방송된 KBS 퀴즈 프로그램 ‘1대100’에 연예인 퀴즈 군단으로 출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나인뮤지스는 최근 새 미니앨범 ‘나인뮤지스 에스에스 에디션’을 발매하고, 신곡 ‘다쳐’로 국내외 팬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나인뮤지스 소진은 지난 23일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라이브 코너에 출연해 격한 댄스를 선보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소진은 신곡 ‘다쳐’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는데, 소진의 댄스를 본 컬투는 “잘못하면 목 디스크 걸리겠다”고 말해 큰 웃음을 전했다.
이에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이번 곡 안무는 상당히 힘들다. 머리부터 발까지 다 쓴다”며 “크로스핏 하는 느낌이다. 소화가 다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1대100’에는 배우 박하나와 방송인 홍석천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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