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간다’ 꿀성대 테이·김형중·유성은·김연지·이수영·김태우 ‘보컬리스트’ 대전 <사진=‘끝까지간다’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JTBC ‘백인백곡 끝까지 간다’는 28일 밤 9시40분 제37회를 방송한다.
이날 ‘끝까지 간다’는 여름 특집 ‘보컬리스트 대전’으로 꾸며진다.
꿀 성대·꿀 보이스, 여전히 좋은 오빠 김형중은 세월은 흘렀지만 변치 않는 느낌으로 시청자들을 찾았다.
발라드의 여왕 이수영은 오직 ‘끝까지 간다’만을 위해 준비한 개그 필살기를 보여준다.
내 사전에 ‘포기’란 없다. 사상 최다 출연자 김태우가 이번엔 우승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우승을 위해 끝까지 간다.
이 시대 마지막 발라드의 황태자 테이는 간만의 방송 출연에 화장 굴욕당한 사연을 공개한다.
입으로 장풍 쏘는 여자, ‘끝까지 간다’가 낳은 스타 김연지는 또 한 번 실검 여왕 등극에 도전한다.
떠오르는 신예, 차세대 괴물 보컬 유성은은 어리다고 얕보지 말라며 당찬 모습을 보여준다.
테이·김형중·유성은·김연지·이수영·김태우 등 초특급 보컬리스트들과 함께한 음악 버라이어티 ‘끝까지 간다’는 오늘(28일) 밤 9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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