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 환갑 되면 집팔아 ‘두집 살림’ 차려라…‘노후자금’ 부담 벗어나는 법 공개 <사진=황금알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MBN ‘황금알’은 27일 밤 11시 제 169회 ‘지금 당장 떠나라’ 편을 방송한다.
벌어도 벌어도 끝이 없는 노후 자금. 숨만 쉬면서 살아도 나가는 게 돈이라는데, 감당 못할 노후 자금의 부담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은퇴 후에도 집안에서 하루 종일 붙어 있어야만 하는 지긋지긋한 운명공동체 부부. 이날 ‘황금알’에서는 자칫하면 찾아올 황혼 이혼 피할 수 있는 부부 공생비법을 밝힌다.
‘황금알’ 제작진은 ‘환갑 되면 집 팔아 두 집 살림을 차려라’는 독특한 제안과 함께 특급 비법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평균 은퇴 나이 52세. 바야흐로 100세 시대라는데, 까마득한 나머지 인생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날 ‘황금알’에서는 삶이 더 행복해지는 잘 ‘버리는 비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