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샤이니 편, 미카엘vs김풍 ‘저열량요리’…홍석천vs샘킴 ‘고열량 요리’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27일 밤 9시40분 ‘보아&키, 아시아의 빛나는 별들의 냉장고’ 2탄을 방송한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샤이니의 만능열쇠 ‘키’의 냉장고를 공개한다.
팬들보다 더 예쁜 뷰(View)를 자랑하는 미소년, 샤이니 키는 탄수화물 끊은 지 반 년이 됐을 정도로 자기관리가 철저하다. 보아도 혀를 내두른 ‘다이어트 종결자’의 냉장고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냉장고를 부탁해’의 극과극, 자연주의 미카엘과 고열량주의 김풍은 ‘평생 다이어터’ 키를 위한 ‘상상 이상의 저열량 요리’ 대결을 펼친다.
평소 고열량 요리를 주로 선보인 김풍이 미카엘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키는 스타 셰프들이 한 자리에 모인만큼 오늘만은 제대로 먹어보겠다며 ‘상상 이상의 고열량 요리’도 주문했다.
이 대결에는 게스트 취향을 잘 저격하는 홍석천과 소리 없이 강한 카리스마 샘킴이 맞붙는다.
키의 이성을 잃게 한 초고열량 요리의 정체는 오늘(27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