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김구라가 바리스타를 초청했다.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제공> |
[뉴스핌=대중문화부] '마이리틀텔레비전' 김구라가 커피 콘텐츠를 선보인다.
25일 방송되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김구라가 국가대표 바리스타를 초청한다.
김구라는 지난 방송에서 자신만만하게 커피 콘텐츠를 주제로 잡았다. 그는 후반전 시청자를 더 끌어모을 히든카드로 세계 대회 1등 수상 경력에 빛나는 국가대표 바리스타를 초청했다.
게스트로 초청된 프랜차이즈 커피 선호가 김새롬, 다방커피 마니아 김흥국은 바리스타가 선보이는 환상적인 라떼 아트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최신 기술인 3D 라떼 아트를 선보일 때는 역대급 비주얼이라며 채팅창 시청자들의 반응도 폭발했다.
김구라는 바리스타가 제조해준 카페라떼의 맛을 본 후 "공황장애도 극복하게 한 맛"이라며 극찬했다.
한편, 김흥국은 후반전에 들어서며 방송에 완벽 적응해 "마리텔, 나랑 정말 잘 맞아"라고 말하며 고정 욕심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은 25일 밤 11시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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