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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과함께2’ 장서희-윤건, 농도 짙은 스킨십 눈길…김지선 “안문숙-김범수, 뜨거운밤 응원” <사진=‘님과함께2’ 제공> |
이날 ‘님과 함께2’에서 장서희는 남편 윤건과 과감한 스킨십을 유발하는 부부요가를 했다.
‘초콜릿 키스’ 이후 스킨십이 자연스러워진 두 사람은 농도 짙은 고난도 요가 자세까지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서희는 요가 동영상을 보며 어려운 자세까지 아무렇지 않게 따라해 윤건을 놀라게 했다.
한편 안문숙과 김범수는 새로운 러브하우스에 친구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했다.
김범수는 친구들 앞에서 아내 안문숙의 숨겨진 매력 포인트를 자랑하며 팔불출의 면모를 보였다. 김범수는 “요리 솜씨도 끝내주지만 안문숙의 매력 포인트는 탄력 있는 허벅지”라며 자랑했다.
안문숙과 김범수는 김지선이 들고 온 선물을 받고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히기도 했다. 김지선은 어쩔 줄 몰라하는 안문숙과 김범수에게 “두 사람의 뜨거운 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정서희-윤건 부부의 밀착요가와 안문숙-김범수 부부의 집들이, 그리고 김지선이 가져온 화끈한 선물의 정체는 오늘(23일) ‘님과 함께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