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하는 올리브 `한식대첩3`에서는 고수들의 육수 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올리브 `한식대첩3` 예고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한식대첩3' 전국 팔도 고수들의 육수 대결이 펼쳐진다.
23일 방송하는 올리브 '한식대첩3'은 '한식대첩' 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1박2일 간의 육수 대결로 꾸며진다.
최근 공개된 '한식대첩3' 예고 영상에서 전북 대표는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부르며 육수 대결을 재치있게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랜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 육수를 만들기 위해 1박 2일간 뜨거운 불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고수들의 열전이 공개됐다. 연탄불을 옮기고 장작을 바꾸면서 불 앞을 떠나지 않는 도전자들의 모습이었다. 이 대결을 통해 전국 팔도의 가장 깊고 진한 육수가 탄생될 것으로 예고됐다.
'한식대첩3' 육수 대결은 23일 밤 9시40분 tvN와 올리브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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