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의 고소한19`에서 여름 피서지 교통안전사고에 대해 살펴본다. <사진=tvN `강용석의 고소한19`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강용석의 고소한19'에서 여름 피서지 교통안전사고에 대해 살펴본다.
22일 방송되는 tvN '강용석의 고소한19'에서는 대한민국 여름 대표 피서지인 부산으로 떠나 부산 경찰과 함께 여름 피서지의 교통안전사고에 대해 낱낱이 공개한다.
교통경찰이 제대로 알려주는 접촉 사고 시 증거 제대로 남길 수 있는 사진 촬영법과 고속도로에서 갑자가 차가 멈췄을 때 사고 처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 최근 도로의 가장 큰 골칫덩이로 떠오른 보복운전에 대한 대처법도 전한다.
휴가철 교통안전의 시작은 무엇보다 기본을 지키는 것이다. 그러나 안전벨트를 잘못 메면 더 심각한 사건을 불러올 수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안전벨트 제대로 메는 법과 함께 졸음운전 방지 방법도 소개한다.
여름철 피서지에서는 파렴치범들의 몰카 행위도 큰 문제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사사건건 감시하는 몰래카메라 감지 스킬을 밝힌다. 또 물놀이 사고에서 대처할 수 있는 생존 수영법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휴가철을 노리는 빈집털이범에게서 우리집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깨알 팁도 전격 공개한다.
tvN '강용석의 고소한19'는 22일 저녁 8시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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