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과 전현무의 짬뽕 맛집 인증샷이 공개됐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공식페이스북> |
[뉴스핌=대중문화부] '수요미식회' 전현무와 신동엽이 짬뽕 맛집을 미리 다녀왔다.
21일 '수요미식회' 공식페이스북에는 "Q. 효성, 현아, 짬뽕의 공통점은? A. 동엽신 이글 아이 발사"라는 글과 함께 근데 잠복근무중 왜 차에서 짬뽕을"이라는 글과 함께 '그 이유 수요일 밤 9시40분'이 해시태그됐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신동엽은 흰 국물과 붉은 국물의 짬뽕 그릇 앞에 앉아 있다. 그는 초점 없는 눈으로 젓가락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같은날 전현무의 짬뽕 맛집 인증샷도 공개됐다. 게시자는 "국물까지 원샷? 대.다.나.다"라는 글과 함께 전현무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현무는 면과 야채가 고루 섞인 짬뽕을 한 젓가락에 올렸다. 그리고서 싹 비운 그릇을 공개해 짬뽕 맛집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전현무와 신동엽이 짬뽕 맛집을 다녀 온 이유는 22일 방송하는 '수요미식회'의 주제가 짬뽕이기 때문이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중식 셰프 이연복이 출연해 짬뽕에 대한 모든 것을 밝힐 예정이다.
'수요미식회' 짬뽕 편은 22일 밤 9시4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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