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박씨’ 김구라 아들 김동현, 이효리 집 놀러가 용돈받은 사연?…야노시호·추성훈 ‘결혼스토리’ 공개 <사진=호박씨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은 21일 밤 11시 연예토크쇼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를 방송한다.
‘호박씨’에서는 제주도에 사는 스타들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지난 2013년 9월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이효리는 제주도 애월읍에 지은 집에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이효리의 살림집이 있는 제주시 애월읍은 지난해 10월 기준 3만68명으로, 도내 읍지역 중 유일하게 3만 명을 넘어섰다. 덕분에 ‘이효리 효과’라는 말까지 나왔다.
이날 MC 김구라는 아들 김동현이 이효리 집 놀러 가서 용돈 받은 사연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일본 모델의 전설 야노시호와 추성훈의 결혼스토리도 공개한다.
야노시호와 추성훈은 2년 여 연애 끝에 2009년 결혼했다. 당시 최고 인기 모델과 종합격투기 선수의 만남으로 일본 현지에서도 큰 이슈를 모았다.
야노시호와 추성훈은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