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유리가 본방사수 홍보를 했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소녀시대 유리가 '우리동네 예체능' 본방사수를 홍보했다.
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 KBS2 11:10 본방사수 #이구역인어공주는나 #더위엔수영시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가 푸른 색의 민소매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리는 젖은 머리카락과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유리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자유형, 접영, 평영, 배영 등 4가지 영법을 모두 자유자재로 구사해 최윤희 감독에게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21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