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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가 새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송윤아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송윤아가 새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늦은 밤 촬영에도 남다른 열의를 나타냈다.
송윤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셈블리... 아들이랑 못 놀아준 지 꼬박 닷새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송윤아가 분주한 촬영 스태프들을 배경으로 찍은 셀카다. 촬영 조명으로 환하게 빛나고 있는 가운데, 송윤아의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어 송윤아는 14일 "밤바다.. 모두들 굳나잇~"이라며 새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촬영 현장 사진을 더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정장을 입고 있는 송윤아와 그의 옆에 바닥에 주저 앉아 있는 정재영이 담겼다. 송윤아는 늦은 밤임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를 띄고 있어 그 열의를 느끼게 한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셈블리'는 정치의 본산이자 민의의 전당 국회를 배경으로 한 휴먼 정치 드라마다. 15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